†순창제일교회† ▒▒▒▒환영합니다~♡▒▒▒▒

자동

 

   예배말씀

> 말씀과 찬양 > 예배말씀

 

하바국의 감사를 본받아 (합 3 : 12-19) 19. 11. 17. 2019-11-16 10:07:06
작성자 : 온 유   조회 214, 추천 108


2019. 11. 17.  
                  하바국의 감사를 본받아  
                                                하바국 3 : 12-1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절기를 제정하시며 자신의 신앙을 감사로 표현하도록 하셨습니다. 유월절과 칠칠절과 수장절이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많이 쏟으셨는데 결국 감사할 줄 아는 백성이 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지난 가정의 달 초(3-6일), 연휴 때 둘째가 다녀갔습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반가웠습니다. ‘맛 집’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어버이날(8일) 아침 사진과 함께 감사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책장에 있는 ‘완주자의 노래를 펴보세요.”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에 “아들이 아빠에게” 봉투 하나와 “아들이 엄마에게” 봉투 하나가 있었습니다. 선물이었습니다. 웃음도 나오고, 눈물도 나왔던 것입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 한다는 것이 아주 큰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까? 평소에도 감사를 많이 표현하셨을 줄 압니다. 물론 그러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모른 척 지나가시겠습니까? 진정한 감사가 있다면 아주 큰 감동까지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절이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많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시다.

     추수감사절의 성경적 기원은 가인과 아벨의 제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농사짓고, 목축하며 살다가 감사제를 올렸던 것입니다. 이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곧 족장시대에 단을 쌓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단들 가운데 감사제도 있었지 않았겠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광야로 끌어내어 정식으로 감사제를 지내도록 하셨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는 반드시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가 아닙니까? 오직 신앙을 위하여 신대륙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넉넉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이 가장 큰 명절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강대국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본문에 아무리 가난하고 어려워도 감사하겠다는 인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바국 선지자입니다. 너무 감격하여 감사 찬양을 만들어 불렀던 것입니다. 추사감사절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믿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12절, 13절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당시 시대적 배경과 하바국의 깨달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강대국 앗수르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평안이 오기를 기대했는데 새롭게 바벨론이 일어나 남쪽 유다를 침공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창검이 번뜩이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유다마저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창자가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가만 계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루 꼭대기로 올라가 떼쓰듯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살리라” 하시며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을 본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유다도 버리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백성들의 기막힌 사연을 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계셨습니다. 하바국은 깨닫고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뜨거운 감사를 올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곧 감사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악인의 정체와 종말을 본 후 감사하는 것입니다. 13절 중간에 “악인의 집의 머리을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멸망시키신다는 말씀입니다. 대충 몰아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악인들의 머리를 치신다고 하였습니다. 머리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사고를 당했다고 하면 머리가 어떤지 살피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누구든 머리가 괜찮으면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잘못되면 회복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악신의 머리를 치시는 분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간교한 뱀의 유혹을 받고 쫓겨났을 때 일입니다.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뱀 곧 마귀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머리가 상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거기다 바닥까지 드러내신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숨어서 장난할 수 없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하바국은 그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정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렇게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망하는 것입니다. 불행을 주는 세력들이 사라질 것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큰 파도 밟고 계시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14절 15절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 위하여 악인들을 처리하신 후 밟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악인들을 회오리바람으로 비유했습니다. 하늘까지 기둥을 세우고 옮기는 바람을 가리킵니다. 아주 무서운 바람입니다. 미국에 토네이도를 영상으로 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 바람 지나가면 모두 다 부서지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아주 든든한 집도 망가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무서운 바람을 바다에서 만났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누구든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하바국이 그런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대적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더 이상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세계사를 보시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수많은 강대국이 일어나 기독교를 핍박했습니다. 그들은 회오리바람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 망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보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오른 손으로 붙잡으신 하나님 보며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바국을 본받아 감사하고 조용히 묵상했습니다. 갑자기 모세가 생각났습니다. 모세만큼 기구한 삶을 살았던 사람도 흔치 않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죽이라는 왕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왕은 무서운 적이었습니다. 비록 갈대상자에 뉘었으나 나일 강에 던져졌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왕궁에서 살았으나 유모 곧 어머니로부터 신앙교육을 받았습니다. 아주 큰 실패를 하고 미디안에 머물렀습니다. 어느덧 나이 80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상대, 바로 왕은 날로 기세가 등등했습니다. 자신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도 기대를 걸 수 없었습니다. 아마 하나님 앞에 “하바국처럼 왜 세상을 이처럼 내버려두시는 것입니까?” 물어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어느 날 호렙산에 하나님이 불꽃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시며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바로의 패망도 보았습니다. 히브리인의 해방을 보았습니다. 약속의 땅도 보았습니다. 하나님 지시를 받고 감사절 지키라고 열심히 가르쳤던 것입니다. 신앙인들에게 승리주심을 깨달으며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며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16절에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라 하였습니다. 하바국이 감사 찬양을 하기 전 아주 두려운 소식을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 감사를 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두려운 소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매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라 하였습니다. 강대국의 침공이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창자가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아주 무서운 광경을 목격하면 창자가 흔들린다고 합니다. 온 몸이 무섭게 떨면 이가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감사를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바국은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을 믿음으로 눈으로 보았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광경을 믿음으로 그렸습니다. 혹시 지금 상황이 안 좋아 괴로우신 분들 계십니까? 하바국처럼 하나님의 은총을 믿음의 눈으로 보십시오. 전능하신 분이 나서시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인색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환난이 있을 때 더 감사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산업에 소득 없어도 더욱 더 감사하는 것입니다. 17절에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대를 걸고 사업했는데 소득이 없을지라도 감사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해타산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관계가 그렇지 않습니까? 사업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무화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열대지방의 주요 식품입니다. 성경에도 무화과에 얽힌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밭에다 심을 때 열매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무성해야 열매도 많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찌 감사를 할 수 있습니까? 포도나무와 감람나무도 그렇습니다.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 안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복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바국 선지자는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기로 하였습니다. 불레셋에 머물러 농사짓던 이삭을 보십시오. 그 황무지 속에 백배의 결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위하여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생각하며 뜨거운 감사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재산이 많지 않아도 더욱 더 감사하는 것입니다. 17절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소득        뿐 아니라 재산이 없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석가공으로 소득을 많이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달랐습니다. 목축이 주업이라 하여도 과언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목축으로 성공을 하였고. 야곱도 목축으로 성공을 하였던 것입니다. 다윗도 어렸을 때 목동이었습니다. 소들과 양들은 그들의 재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외양간이 텅텅 비었다면 거의 망한 것 아닙니까? 그래도 감사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지팡이 하나 들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야곱을 위하여 아주 큰 재산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비록 20년 동안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엄청난 양떼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20년 동안에 이처럼 재산이 불어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부자들보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더 진정한 감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믿음이 있어야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는 것입니다. 큰 믿음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하겠습니다.

  미국에 공부하러 갔을 때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습니다. 플리머스입니다. 우리나라 민속촌과 같은 곳입니다. 청교도들이 처음 신대륙 곧 미국에 건너왔을 때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청교도를 아십니까? 종교개혁의 산물로 알려졌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나자 교황청에서는 무섭게 개신교를 핍박했습니다. 특별히 영국에서는 프로테스탄트 곧 대항자로 몰았습니다. 신앙 하나 지키기 위하여 미국에 건너갔습니다. 비참했습니다. 굶어 죽는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재산도 없었습니다. 소득도 없었습니다. 같은 시대 어쩌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부자였을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부자나라가 많았습니다. 정말 그들은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부자였습니다. 믿음의 부자였습니다. 추수감사절이 있었습니다. 정말 하바국의 감사절이 그들에게 있었습니다. 부자들은 그들의 감사를 비웃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감사절을 기쁨으로 받으셨습니다. 오늘의 강대국의 원동력은 역시 감사절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장 큰 명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대충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복을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복들을 믿음과 감사로 끌어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있으니 기쁨으로 나가야 합니다.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라 하였습니다. 모든 사정이 즐거워하거나 기뻐하거나 할 수 없었으나 하나님 믿고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바국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바국은 하나님의 응답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자를 위하여 무엇을 못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분으로 나와 있습니다. 노예의 사슬에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누가 감히 그 사슬을 풀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풀어주셨습니다. 인간은 죄의 사슬에 매였습니다. 마귀에 끌려 다니며 시달리고 있습니다. 해방을 주신다면 감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요한계시록에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꽉 막혀 있었습니다. 사울이 기를 쓰고 막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다 열렸습니다. 열쇠를 가지신 분이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혹시 다윗처럼 막히어 괴로워하고 계십니까? 구원 기대하며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절이니 기뻐하면서 즐거움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놀라운 힘으로 붙잡으셨으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19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힘이시기에 기쁨으로 감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황을 보면 기뻐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노력을 했는데 소득이 없다면 한숨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원망이 터져 나오기 일쑤입니다. 너무 가난하여 양식이 없다면 걱정과 한숨이 나와야 옳습니다. 누군가 감사를 하라고 한다면 붙잡고 시비라도 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바국은 감사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그런 상황이라도 하나님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힘을 공급하시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신앙인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윗에게는 많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이 힘을 공급하셨으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전쟁터를 누비며 지치고 쓰러질 때가 한두 번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힘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다윗을 일어설 수 있었고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찬양을 올렸습니다. 다윗의 찬양 속에는 감사도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다윗에게 힘을 공급하신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힘을 공급받아 신앙의 승리자 되어야 하겠습니다.

  결국은 위에다 올리셨으므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19절 중간에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여주실 것을 확신하며 감사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정말 무섭습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주변에는 강대국이 많았습니다. 기회만 있으면 정복하려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많이 밟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마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싫어했습니다. 강한 자를 내세워 밟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낙심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람들 곧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위에다 올리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주의 일 하다가 참 많이 당했습니다. 소망이 끊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하나님께서 올려주실 것을 알았습니다. 의로우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면류관을 준비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하바국은 자신을 사슴으로 비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은 곳에 다닐 수 있도록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존귀가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영광 바라보며 뜨거운 감사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범사에 감사하라 하였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신8:13-14) 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귀담아 들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고 믿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악인의 정체와 종말을 본 후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다의 큰 파도 밟고 계시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에게 승리주심을 깨달으며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며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 산업에 소득 없어도 더욱 더 감사하는 것입니다. 재산이 많지 않아도 더욱 더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복들을 믿음과 감사로 끌어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이 있으니 기쁨으로 나가야 합니다. 놀라운 힘으로 붙잡으셨으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위에다 올리셨으므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영광 바라보며 뜨거운 감사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 21 : 1-8) 19. 12. 15.    온 유 2019/12/14 32 203
4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까요? (눅 12 : 51-59) 19. 12. 08.    온 유 2019/12/07 40 172
3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사 51:17-23)    온 유 2019/11/30 69 233
2   끊임없이 감사함은 (살전 2 : 13-20) 19. 11. 24.    온 유 2019/11/24 41 173
  하바국의 감사를 본받아 (합 3 : 12-19) 19. 11. 17.    온 유 2019/11/16 108 214

  
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