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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닛시, 하나님 나의 깃발 2016-12-22 10:50:38
작성자 : 온 유   조회 1,189, 추천 684


신 년 사  
             여호와 닛시, 하나님은 나의 깃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대국 아말렉과 싸워 이긴 후 하나님 앞에서 단을 쌓은 후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불렀습니다.(출17:15) 닛시란 깃발이란 뜻으로 승리와 소망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로 나와 승산 없는 전쟁을 하여야 했습니다. 아말렉이 길을 가로막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아말렉은 최강의 군대를 자랑하고 있었고, 이스라엘은 노예생활에 찌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전쟁에 나가려면 군사훈련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모세는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대를 내보낸 후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그 기도에 아론과 훌이 도왔습니다. 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승리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래서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불렀던 것입니다.
  
  다시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여러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홈 커밍 데이’(home coming day)를 하여 흩어진 교우들을 모이도록 했습니다. 귀하신 강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열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교회 어른들은 물론 순창시찰에 있는 교회의 어른들을 모시고 경노행사를 즐겁게 했습니다. 종합 경기장을 빌려 전 교인 체육대회도 열었습니다. ‘나눔과 섬김’이란 주제를 놓고 바자회를 열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초창기 교회 존재를 알렸던 종을 탑을 세운 후 그 위에 올렸습니다. 음악회와 50주년 감사 그리고 임직식과  은퇴식도 있었습니다. 정말 ‘여호와 닛시’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시다. 새 해를 맞는 제일교회 교우들 위에 은혜와 평강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군가 “한국교회는 너무 빨리 시들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를 꽃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유럽의 교회들이나 미국의 교회들이나 그 전성기가 오래 갔었는데 한국의 교회들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염려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거룩성이 무너지기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어 외면당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역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임하여 권능을 받았고, 그 권능이 놀라운 부흥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는 더욱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다시 백년을 향하여 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표어를 내걸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지금까지 성령님께서 역사하셨지 않습니까? 인간의 수단과 방법은 교회를 시들께 할 뿐입니다. 할 일은 많은데 기력을 잃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 새 일을 하는 교회”로 내걸었습니다. 그 옛날 사도들처럼 성령행전을 다시 일으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50세가 넘었으니 새로운 사역에 들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물질 만능 사상과 함께 물량주의화 되어가는 시대에 쾌락을 추구하는 레포츠 활동이 회리바람처럼 사람들을 몰아가기에 기독교인들까지 어리둥절하며 끌려가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하여 교회로 발걸음을 향해야 할 사람들이 자꾸만 산이나 들이나 경기장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그들의 발걸음이 교회로 향할 것입니다. 모세처럼 하나님의 깃발을 세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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