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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2018-12-29 11:53:08
작성자 : 온 유   조회 468, 추천 124


신 년 사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오래 전 성지순례 하면서 광야를 지났습니다. 태양으로 대지가 달아올랐습니다. 사막이라 표현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는 목마름으로 얼마나 허덕였을까?”를 짐작할 수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그 광야는 독충들이 우글거렸습니다. 전갈이나 독충들이 우글거리는 지역인데 맹렬한 더위를 이용하여 공격한다고 하였습니다. 언젠가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데리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고양이는 광야의 독충들과 천적이어서 보호를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광야생활을 거의 마쳐갈 무렵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활 노래를 가르쳤습니다. 그 내용 중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32:10)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로 그들이 광야 곧 사막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사랑하는 교우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광야에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신 하나님 앞에 먼저 감사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직은 광야이니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황무지에서 만나주신 하나님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눈동자처럼 보호를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광야교회를 목회했던 모세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세의 심정으로 기도하다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 곧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가 떠올랐습니다. 마치 어른의 오른손에 붙잡힌 어린아이 모습이 아닙니까?  창조하신 하나님 곧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잡히면 안전하지 않겠습니까? 비록 광야와 사막을 통과해야 할지라도 안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들 모두에게 그런 은혜가 임하시기를 손들고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금년의 표어는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내걸었습니다. 총회와 보조 맞추어 모든 행사를 진행하려는 것입니다. 각 기관에서도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교회를 보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래 전 미국 신시내티 병원 피부과학 연구소 마티 미스처 박사는 ‘버닉스’분비물의 성능을 발표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지방성분을 가리킵니다. 그 분비물이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을 대상으로 절반은 그 분비물을 제거하고, 절반은 그 분비물을 그대로 두어 실험을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버닉스’분비물을 그대로 둔 아이의 피부가 훨씬 더 면역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아이를 낳으면 그 분비물을 제거하느라 야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생명 하나에도 이렇게 각질을 입혀 세상에 내놓습니다. 성령을 보내어 교회를 보호하셨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보호를 소원하며 출발하도록 합시다. 새해를 맞이하여 교우들의 가정과 사업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 아침  

                            순창제일교회를 섬기는 김형만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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